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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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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현 2026.10.02 302
팬클럽 규칙 위반 지적한 SNS 글로 명예훼손 고소, 사실성·공익 목적 소명해 불송치 | 업무사례

의뢰인은 유명 아이돌의 공식 팬클럽에서 활동하던 중, 다른 회원이 팬클럽 내에서 금지된 규칙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SNS에 이를 지적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회원은 게시글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의뢰인을 고소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게시글이 실제 있었던 규칙 위반 사실에 기반하고 있는지, 그리고 글을 작성한 목적이 특정인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었는지를 나누어 검토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명예훼손 혐의 불송치

법무법인 오현은 고소인이 실제로 팬클럽의 공식 규칙을 위반했다는 정황을 캡처와 관련 자료로 정리해 게시글의 사실적 근거를 소명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글이 고소인을 개인적으로 공격하려는 목적보다 팬클럽 질서와 건전한 활동을 위한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설명했고, 경찰은 최종적으로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팬클럽 규칙 위반을 지적한 SNS 글이 문제 됐습니다

의뢰인은 공식 팬클럽에서 활동하면서 다른 회원이 내부 규칙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에 팬클럽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SNS 계정에 해당 회원의 행동을 지적하는 비판 글을 게시했습니다.

게시글을 본 상대방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고소인은 해당 게시글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의뢰인은 같은 팬클럽 내의 갈등으로 시작된 일이 형사사건으로 번지면서 수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 사건에서 나누어 본 쟁점

법무법인 오현은 게시글이 실제 사실에 근거했는지와 의뢰인이 어떤 목적으로 글을 작성했는지를 각각 검토했습니다. 단순히 특정 회원을 지목해 비판했다는 외형만이 아니라, 실제 규칙 위반 정황이 있었는지와 팬클럽 전체의 질서를 위한 문제 제기였는지가 중요했습니다.

게시글의 내용이 실제 사실에 기반했는지 확인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먼저 의뢰인이 SNS에 작성한 내용이 임의로 꾸며낸 주장인지부터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고소인이 실제로 팬클럽의 공식 규칙을 위반한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보여주는 캡처와 관련 자료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했습니다.

개인적인 악의에서 쓴 글인지도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상대방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글이었던 만큼, 의뢰인이 고소인을 깎아내리기 위해 글을 작성한 것인지가 문제 됐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글의 작성 전후 사정과 팬클럽 내부 상황을 정리해 의뢰인이 고소인 개인에 대한 악의만으로 게시글을 작성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팬클럽 전체의 질서를 위한 문제 제기였다고 소명했습니다

의뢰인이 글을 작성한 이유는 공식 규칙을 지키고 건전한 팬 문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는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작성 동기와 팬클럽 내부의 상황을 정리해, 게시글이 단순히 특정 회원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공동체 내부의 문제를 지적하려는 목적에서 작성됐다는 취지로 변론했습니다.

캡처와 정황자료로 주장에 근거가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에서는 게시글 작성자의 설명만으로는 당시 상황을 충분히 전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팬클럽 규칙 위반 정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각종 캡처와 관련 자료를 제출해 의뢰인의 게시글이 아무런 근거 없이 작성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했습니다.

게시글의 사실성과 작성 목적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단순히 “사실을 썼다”는 주장에만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규칙 위반 정황과 함께 의뢰인이 글을 작성하게 된 동기, 팬클럽 전체의 질서를 지키려 했다는 목적을 함께 정리해 수사기관이 게시글 전체의 맥락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비방 목적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게시글 내용과 제출된 캡처 자료, 팬클럽 내에서 문제가 된 행위 및 의뢰인의 글 작성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게시글이 허위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고, 팬클럽 활동과 관련한 공동의 이익을 위한 목적도 인정될 여지가 있어 고소인을 비방하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증거불충분에 따른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팬덤 내부 갈등이 형사사건이 됐지만 혐의없음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같은 팬클럽 회원 사이의 갈등이 SNS 게시글을 거쳐 형사고소까지 이어졌지만, 게시글을 작성한 배경과 근거가 구체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종적으로 의뢰인은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비판글이 문제 된 상황에서 게시 내용의 사실적 근거와 글 작성의 목적을 구분해 소명하고, 팬클럽 내부의 전체 맥락까지 수사기관에 설명해 대응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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