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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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회원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회원이 회사에 불만을 품은 뒤, 회사와 관련된 온라인 영상의 댓글란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면서 회사의 평판과 신뢰도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댓글 작성자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게시내용과 계정 사용 흔적, 범행 전후의 정황을 면밀하게 분석해 실제 작성자를 특정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냈고 이를 토대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이후 피의자는 자신이 해당 아이디의 사용자가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수사는 계속 진행됐고 최종적으로 허위사실을 게시한 책임이 인정돼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최종 결과
온라인 허위사실 명예훼손 · 벌금 200만 원 확정
법무법인 오현은 단순히 문제 댓글을 캡처해 고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 게시된 내용과 계정 사용 정황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자료를 구성했습니다. 피의자가 해당 계정의 실제 사용자가 아니라고 부인한 이후에도 작성자 특정에 필요한 정황을 토대로 수사가 계속될 수 있도록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피의자에게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회사 관련 영상에 허위성 댓글이 반복적으로 게시됐습니다
의뢰인의 회사는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고, 피의자 역시 과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후 피의자는 회사 운영이나 서비스에 불만을 갖게 됐고, 회사와 관련된 온라인 영상의 댓글란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댓글은 불만을 표현하는 수준을 넘어 회사의 신뢰와 평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의뢰인으로서는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실제 사건자료 이미지 · 개인정보는 비식별 처리
단순한 악평과 허위사실 적시는 구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 회사나 서비스를 비판하는 모든 표현이 형사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경험이나 의견을 표현하는 것과 객관적인 사실처럼 구체적인 내용을 게시하는 것은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각 댓글을 개별적으로 분석해 단순한 감정표현과 사실관계에 관한 주장을 나누고, 그중 실제 자료와 배치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고소사실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특정 표현만 떼어 문제 삼기보다 반복된 게시물 전체에서 어떠한 사실이 지속적으로 전달되고 있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했던 문제는 작성자의 신원이었습니다
게시물 내용이 문제된다고 하더라도 실제 댓글을 누가 작성했는지 특정하지 못한다면 형사절차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댓글은 실명이 아닌 별도의 계정을 통해 작성돼 있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아이디만으로는 의뢰인이 알고 있던 특정인을 곧바로 작성자라고 단정하기 어려웠습니다.
허위댓글 사건에서는 내용뿐 아니라 누가 작성했는지를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동일 계정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된 표현과 게시시점, 기존 분쟁과의 연관성 등 범행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종합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실제 사용자를 특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소장을 구성했습니다.
반복된 댓글을 하나씩 분석해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여러 차례 게시된 댓글은 내용과 표현이 조금씩 달랐지만 그 안에는 작성자의 배경을 추정할 수 있는 공통적인 요소들이 존재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단순히 댓글의 개수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게시물이 어떤 사건이나 회사 내부 사정을 언급하고 있는지, 일반 이용자가 알기 어려운 내용이 포함돼 있는지를 살폈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의뢰인 회사와 과거 분쟁이 있었던 특정 이용자와 댓글 작성자를 연결할 수 있는 정황을 구체화했습니다.
피의자를 특정한 상태에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작성자를 전혀 알 수 없는 상태로 수사기관에 확인을 맡기기보다, 확보된 정황을 기초로 피의자를 특정해 고소장을 작성했습니다.
고소장에는 문제가 된 게시물과 허위라고 판단되는 근거,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객관적인 자료, 작성자를 특정할 수 있는 단서들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부터 수사기관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쟁점을 구체적으로 구성한 것이 사건 진행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피의자는 해당 아이디 사용자가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수사가 시작된 이후 피의자는 문제의 계정을 자신이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익명 계정 사건에서는 피의자가 계정 사용 자체를 부인할 경우 단순히 피해자의 추측만으로는 혐의를 입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최초 고소 당시부터 확보해 두었던 작성자 특정 단서와 게시물의 특징을 토대로 수사가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내 아이디가 아니다”라는 부인만으로 사건이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에서는 피의자가 계정 소유 또는 사용 사실을 부인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성자의 신원은 하나의 요소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계정 사용정황과 게시내용, 기존 관계 및 수사과정에서 확보되는 자료를 종합해 확인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피의자의 부인과 별개로 수사가 계속됐고, 반복적으로 게시된 허위사실과 실제 작성자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회사에 대한 단순한 불만표시를 넘어선 반복 게시였습니다
피의자가 회사 서비스에 불만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형사책임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의 불만을 표현하는 범위를 넘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구체적인 사실처럼 반복 게시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면 문제의 성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피의자의 기존 불만관계와 반복적인 게시행위를 함께 정리하면서 단순한 소비자 의견표현과 이 사건 게시물의 차이를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게시물은 회사의 신뢰도와 직접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검색결과와 온라인 댓글이 잠재적인 이용자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와 직접 관련된 영상에 허위성 댓글이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단순한 개인 간 다툼을 넘어 회사의 영업상 신뢰와 외부 평가에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의뢰인이 형사고소를 결정한 이유 역시 단순히 부정적인 댓글을 삭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허위사실 게시를 중단시키고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피의자는 수사과정에서 해당 계정의 사용 사실을 부인했지만 사건은 그대로 종결되지 않았습니다.
수사와 형사절차가 계속 진행된 끝에 피의자가 온라인상에 회사에 관한 허위사실을 게시한 책임이 인정됐습니다.
그 결과 피의자에게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고, 의뢰인은 익명 계정을 이용한 반복적인 허위사실 게시에 대해 형사책임을 묻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익명 악성댓글 사건에서는 작성자 특정 단계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허위사실이나 비방성 댓글이 게시된 경우 내용 자체가 위법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형사처벌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이 허위인지 객관적으로 정리해야 하고 실제 작성자가 누구인지도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작성자가 익명 계정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계정이 아니라고 부인할 가능성이 있다면 게시물의 표현방식, 게시시점, 기존 분쟁과의 관계 등 초기부터 확보할 수 있는 단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반복 게시된 댓글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한 뒤 고소를 진행했고, 피의자가 계정 사용을 부인한 이후에도 수사가 이어진 결과 최종적으로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 익명 계정의 허위댓글·온라인 명예훼손으로 회사의 평판이 훼손되고 있다면?












